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스 그리트 (문단 편집) == 개요 == >'''어둠속을 달려라(闇を突っ走れ!)!''' >~~'''미라아아아!!'''~~ '''{{{+1 エース・グリッド / Ace Grit }}}''' [[슈팅 바쿠간|바쿠간 배틀 브롤러즈]] 뉴 베스트로이아의 등장인물로 성우는 [[타쿠미 야스아키]]/[[신용우]]/알렉스 하우스(1~47) / 데이비드 레일 (48~52)[* 신용우와 두번째 성우인 데이비드 레일 둘다 후에 [[렌 크로울러|렌]]역으로 연계 출연한다.] 푸르스름한 머리에 회색 눈동자가 특징인 다크온 배틀러. 성격은 쿨해보이지만 호전적이고 뜨거워지기 쉬운타입.[* 이때문에 슌이 '너 단과 닮았다'고 말한다. 에이스 본인은 '날 바보취급하는거냐?'하고 화를 냈지만.] 건방진 말투에 프라이드가 높고 까칠해서 다른이들과 잘 안맞았다. 이때문에 처음에 등장했을땐 대뜸 [[쿠소 단마|단]]에게 열매를 투척하면서 '너희들의 도움따윈 필요없다'며 시비를 걸고 한판 배틀을 붙고 8화에서 알파시티의 디멘션 컨트롤러 파괴를 위해 [[카자미 슌|슌]]과 태그 배틀에 참전했는데[* 이때 신분을 감추고 참가하는거라 ~~뽑기로 당첨된~~ 에이스, 슌, 마루쵸 셋다 가면을 쓰고 참가했다.~~저 가면은 어디서 구한거야~~그런데 나중에는 그냥 벗어버린다...?.][* 참고로 이 배틀은 하도 서로 자기가 나가겠다고 투닥대니 미라가 '''제비뽑기'''로 결정한것이다.] 바론이 말하길, '까칠한 에이스와 쿨한 슌 선배'라 둘다 자존심이 하늘을 찌른다고(....)[* 에이스가 우선으로 어빌리티를 썼는데 그 뒤에 슌이 어빌리티를 써 상대를 친 덕에 퍼시발껀 헛쳤다(...) 슌이 도와줬는데 고맙단 인사는 해야지 이래서 에이스의 자존심을 긁은건 덤. 사실 슌 말이 틀린 말이 아닌 게 상대 측 노바 프리져가 다크온에 대해 카운터 어빌리티를 쓰려고 했고 그걸 읽어낸 슌이 카운터당하기 전에 선빵을 쳐서 결과적으로는 더 큰 피해를 막은 것이기 때문.]덕분에 초반엔 손발이 안맞아 투닥거리기도 했다. 하지만 근본은 선한지 초반엔 단과 크게 배틀을 붙고 무승부가 났지만 웃기도 하고, 태그하다 손발이 안맞던 슌과도 꽤나 친해졌다. 맨션을 보고 '비밀기지로 삼고 싶다'는 발언을 하는걸 보아 정말로 성격이 변한것인지도. 37화에서는 바쿠간 인터스페이스 테스트 배틀로 줄리와 빌리를 상대로 배틀을 하여서 승리를 따내었다. 줄리와 빌리는 그래도 해볼만한 상대였는지 무난하게 승리를 따내었다. 배틀할시에는 [[밀렌느 파로우]]와의[* 그런데 13화의 예고 끝에선 에이스가 휩쓸리는 장면인데 정작 대사가 단이하던 '완벽한데?'여서 묘하게 개그가 나온다 (...)][* 밀렌느가 에이스와 배틀한 13화와 29화는 둘다 새로이 얻은 바쿠간으로 배틀하는 에피소드이다.]상성이 [[영 좋지 않다|정말 좋지 않은데]] 1차전에서는 그냥 개털렸고[* 이 에피소드는 에이스 뿐만이 아니라 마루쵸, 이후의 슌도 헥스에게 패배해 20화에서 미라가 후에 와주기전까지는 베타시티에서 인질로 잡혀있는다. 문제는 마루쵸는 볼트에게 패배하긴 했지만 볼트의 라이프를 400이나 깎는 등 공방을 주고받다가 아깝게 패배한 것이고 슌도 쉐도우의 라이프를 깎지는 못했지만 하데스의 모습을 보고 동요해서 심리전에서 밀렸다는 이유가 있는 반면 에이스는 '''변명의 여지가 없이 밀렌느의 라이프 하나 못깎고 퍼펙트로 압도당했다'''. 아예 밀렌느가 직접 어리석은데도 정도가 있다며 '''겨우 그 정도밖에 안 되는 실력으로''' 왜 덤비냐고 하는 등 완전히 무시받았다.] 2차전에서도 발릴 뻔했으나 [[클라우스 폰 헤르첸|클라우스]]가 갑툭해 도와줘서 겨우 이긴지라, 만약 클라우스의 지원이 없었더라면 그자리에서 다크온 에너지를 뺏겼을 것이다.[* 아예 본인 입으로 클라우스의 도움이 없었으면 다크온 에너지를 빼앗겼을지도 모른다고 인증했다.(...) 그나마 라이프 게이지를 1도 못 깎은 13화와 달리 29화는 그래도 1라운드에서 2칸은 깎긴 했다. 2라운드에서 4칸이나 깎이는 수모를 당해서 그렇지.][* 밀렌느에게 고전했던 것은 마루쵸나 미라도 마찬가지지만, 마루쵸는 첫 대결에선 밀렌느의 라이프 게이지를 50까지 깎는 등 꽤 선전했고, 이후 태그전에서 승리하는데 성공했다. 미라 역시도 처음에는 졌지만, 이후 다시 한번 싸워서 승리하는 등 둘 다 대등한 조건에서 밀렌느를 이긴 적이 있는데 비해, 에이스만 자신에게 유리한 조건에서야 겨우 이겼다.] [[파일:bakugan_end).jpg]] 결말에서는 베스타에서 바론네 남매들이 던진 공을 맞고 공을 들고 달려가는 것으로 엔딩. --왜 하필 얼굴이 가려진거야-- 이후 여느 베스테르인들이 그렇듯 3기에서 소식이없다 4기 1부 11화에서 사진에 바론, 미라와 함께 잠시 등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